도쿄 올림픽 메달 기대주(앵커)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던 도쿄 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내일(23) 개막합니다. 그동안 메달을 향해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지역출신들도 국가대표에 많이 포함돼 있는데도쿄올림픽메달 기대주양궁안산배드민턴안세영이의리양학선구본길김세영나아름김성연한신구2021년 07월 22일